소득·재산 상관없이 전세사기 긴급복지지원 받도록…개정안 발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조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는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179만원) 이하이면서, 금융재산이 839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피해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뿐만 아니라 생계·의료·주거·교육 등의 기본적인 지원만 받을 수 있어 이사 비용이나 낡은 주택 시설보수비 등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기준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사비와 시설보수비 등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해 피해자가 소득이나 재산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13 16:22:12
갤럭시 S22서도 AI 기능 사용 가능해져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도 다음 달부터 갤럭시 AI 기능을 쓸 수 있게 된다.지난 14일 삼성전자 멤버스 커뮤니티에 따르면 삼성전자 측은 다음 달부터 S22 F와 폴드4/플립4, 탭 S8F도 5월 초에 S23 FE 수준의 AI 기능을 지원하는 '원 UI 6.1' 업데이트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S21 F와 폴드3/플립3에 대해서도 다음 달부터 서클 투 서치, 매직 리라이트 등을 지원하는 원 UI 6.1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앞서 삼성전자 미국법인도 최근 갤럭시 AI 지원 언어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에서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며 S24 시리즈, S23 시리즈, S23 FE, Z플립5, 탭 S9 시리즈와 "곧 다가올 더 많은 기종"을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바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4-15 13: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