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한복 모티브 아이템 출시
한세드림의 컬리수가 추석을 앞두고 한복 모티브 아이템과 아우터 중심의 멋스러운 코디를 제안한다.컬리수의 이번 신제품은 한복을 모티브로 하여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전통적인 한복 구성이 아닌 퓨전 한복 형태를 적용해 명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먼저 ‘브이넥 레이스 원피스’는 치마 부분에 풍성한 샤 소재를 사용해 러블리한 핏을 연출했다. 세트로 구성된 미니 크로스백은 자그마한 물건이나 간식거리 수납에 용이하며 포인트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기나긴 귀향길은 물론, 소풍, 학교 등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베이직한 컬러의 상의 부분에 레이스 포인트를 더해 다양한 아우터와도 멋스럽게 어울리고, 단품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가을 시즌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명절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저고리 형태의 가디건을 함께 선보인다. 전면을 레이스 원단으로 제작해 청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이스 한복 가디건’과 컬러풀한 플라워 패턴으로 화사한 느낌의 ‘플라워 한복 가디건’으로 구성됐다. 스냅 단추를 적용해 착용 시 편의성을 높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꽃, 리본 등의 코사지를 더해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겼다.제품 사이즈는 100~140까지 준비돼 있으며 '브이넥 레이스 원피스'는 4만9900원, '한복 가디건'은 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이와 더불어 추석을 맞아 10만원 이상 구매 시 황제펭귄과 레서판다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쿠션 담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
2019-09-04 15:53:09
보리보리, 명절 앞두고 한복 등 유아동 추석빔 특가전 진행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추석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예빔, 예담, 한설, 더예한복 등 전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전통 스타일부터 반바지 및 짧은 기장으로 만들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퓨전 한복까지 최대 50% 세일한다.실속 있는 보급형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아이 연령대와 체형을 고려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배자, 저고리에 여아용은 치마, 남아용은 바지로 구성돼 있으며, 은은하고 세련된 컬러나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스타일의 색동 한복을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선보인다. 초등학생용 주니어 한복으로는 미니제이가 여아용 자체 제작 패션 한복 5종을 1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한복 외에도 명절 선물로 좋은 브랜드 아동복의 가을 아이템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쁘띠뮤, 모이몰른, 휠라키즈, 리바이스키즈 등이 가을 프리뷰 행사를 열고 이월 세일을 진행한다.휠라키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빅로고 맨투맨 티셔츠를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남아, 여아를 위한 트레이닝복 상, 하의는 각각 3~5만원대로 선보인다. 리바이스키즈는 긴팔 티셔츠와 가을 시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행사가로 구성했다. 티셔츠류는 1만원대, 야상 점퍼, 후드 집업 등 간절기 아우터 33종은 2~6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과 쁘띠뮤도 2세 이하 베이비와 키즈 연령대의 제품을 80%까지 할인한다. 2019년 가을 신상 원피스, 상하복 세트는 1만원대로 판매하고, 지난 시즌 이월 제품은 2000원대부터 살 수 있다.이 외에도 오는 18
2019-08-17 10: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