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이세은, "아가가 곧 집에 온다니"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이세은이 아기를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세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가 곧 집에 온다니 버릴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잡동사니는 버려도 끝이 없고 오늘은 냉장고 안의 것을 열심히 버렸는데도 1/3밖에 못 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아가야 너는 우유만 먹을 거지만 엄마가 냉장고도 치웠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세은은 지난 8월 "둘째를 임신 중이다.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은은 199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연개소문','대장금'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사진= 이세은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12-17 11:00:01
출산 임박한 최희 몸무게는? "아기는 3kg인데..."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두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21일 자신의 SNS에서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 아기는 3키로인데 그럼 67.5 빼기 3은?"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저는 18키로 쪘는데 아기는 3키로도 안됐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팬들은 "양수무게도 있답니다~ 첫째는애낳고 수유하고 애보다봄 쑥쑥빠지더라고...
2020-10-22 10: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