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2024 퍼스트클래스 브랜드’ 선정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의 국민 육아 브랜드 리안(RYAN)이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으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및 모바일, 일대일 유선 조사 투표를 통해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지난 2003년 재정 이래 높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국내 시상식 중 권위 있는 어워즈로 신뢰와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리안은 이번 시상식에서 8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 접전 끝에 소비자 기대치 부문에서 높은 평점인 5.06점, 만족도 부문에서 4.98점을 받아 ‘2024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는 국민 유모차 브랜드임을 입증했다.한편, 대한민국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10년 이상 지속하여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된 브랜드에 한정하여 주어지는 상이다. 리안은 올해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올랐다.리안은 현재 디럭스급 절충형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디럭스급 기능에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를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로 안전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이외에도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한 휴대용유모차 그램플러스, 선배맘 추천 1위 아기침대
2024-01-11 14:00:02
김성은X조이, 카시트 부문 10년 연속 1위 수상 기념 역대급 혜택 아이스핀360 라이브 쇼
독일 ADAC 카시트 안전성 1위 조이가 배우 김성은과 10일 오후 9시 CJ온스타일 ‘잘사는 언니들’에서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쇼에서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카시트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단독 혜택으로 조이 아이스핀360을 선보인다. 김성은이 소개하는 조이는 독일, 스위스, 스페인 등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조이 아이스핀360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는 독보적인 안전성과 부모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카시트다. 특히 조이 아이스핀360은 극한의 카시트 테스트로 알려진 독일 ADAC 테스트에서 안전성 1위를 획득하며 글로벌스탠더드 그 이상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편의성까지 높였다. 손목이 약해진 초보/예비맘을 위해 ‘부드러운 한 손 회전’과 허리 숙임을 최소화하기 위한 회전 버튼 높이 설계로 육아 맘들 사이에서는 조이 카시트는 필수템으로 통한다.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유아업계 최초로 10년 연속 카시트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최대 혜택가, 최대 구성으로 고객님들께서 조이 아이스핀360 카시트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 쇼를 맞이해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33만 원 상당의 조이 아기식탁의자 멀티플라이,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시트 보호 매트, 스타벅스 커피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이 공식 채널인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4-01-10 09:30:03
혜리 "1등석 예약했는데 이코노미로 다운" 무슨일?
혜리가 항공사의 횡포로 인한 불쾌감과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가수 겸 배우 걸스데이 혜리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됐다"는 글을 남겼다. 혜리는 "환불도 못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라고 항공사의 횡포를 폭로했다. 이어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 될 수가 있나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 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어요"라고 밝혔다. 혜리는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여러분은 조심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해외 항공사 비행기를 사전 예약했지만 일방적인 당일 다운그레이드 통보에 당황한 혜리는 답답한 신경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외 저가 항공에선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OOO항공은 오버부킹(초과예약)도 흔하게 발생해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여행가는 길을 짜증으로 시작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에 박세완, 조아람 등과 함께 출연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3-08-31 15: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