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미엘, 유아 식기 '푸드 트레이' 신규 컬러 출시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의 유아 토털브랜드 '뽀드미엘(Potdemiel)'이 유아 식기 '푸드 트레이' 신규 색상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뽀드미엘 푸드트레이는 아이가 이유식을 하는 시기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식사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식기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뽀드미엘 푸드 트레이는 핑크, 민트, 그레이 등 파스텔 색감이 특징이다.아이들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뜨거운 음식이 직접 닿는 식판 부분은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옥수수 전분 PLA 재질 100%로 제작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밑판과 식판은 초음파 방식으로 융착 가공해 잦은 세척에도 물기가 스며들지 않아 위생적이며, 밀폐력을 높여주는 뚜껑 내 실리콘은 별도 손잡이가 있어 쉽게 탈부착 가능하다. 때문에 습기로 인한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을 막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뚜껑은 수저와 포크를 끼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아이들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뽀드미엘 푸드트레이 신규 3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8-05-15 13:37:52
잘 들인 유아용품 하나, 열 제품 안 부럽다. 올바른 습관 형성 돕는 효자템 BEST3
유행어 중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있다. 잘 들인 유아용품 하나가 부모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생활 습관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유아 책상부터 푸드트레이까지 실용적인 동시에 부모의 편안한 육아와 아이의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올바른 자세로 앉아 학습하고 정리하는 습관까지. 유아 책상 '야마토야 노스타 1인용 책상 세트'유아 원목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의 유아 책상 '노스타 1인 책상 세트'는 책상에 앉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매일 본인만의 공간에서 같은 시간에 학습하는 동안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든다. 또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자연스레 습득한다. 또한, 별도의 책상 서랍이 있어 필기구류, 책 등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아이 성장에 따라 책상은 3단계, 의자는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펜 흘림 방지 디자인,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곡선형 모서리 처리가 인상적이다. 소나무 원목을 사용해 소재 특유의 밝은 톤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용 책상 매트가 있어 책상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소음 붕붕카로 즐기고 나만의 수납함으로. 유아 붕붕카 '본토이 트레블러'유아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의 '본토이 트레블러'는 붕붕카 용도와 함께 수납 기능이 탑재돼 매우 실용적이다. 실제 붕붕카로 즐김과 동시에 장난감 보관함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캐링 핸들이 장착돼 외출 시 캐리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유아기에는 본인 물건에 대한 애착심이 생긴다. 이에 본토이 트레블
2018-02-22 09: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