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국내 최초 액상 컵 타입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출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전 세계의 특별한 음료’ 시리즈 4탄으로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를 출시한다. 푸르밀은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커피를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첫 선을 보인 베트남 ‘연유라떼’와 이탈리아 ‘헤이즐넛 초코라떼’, 위스키를 넣어 화제가 된 아일랜드 ‘아이리시커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제품이다.푸르밀은 기존 마트나 편의점에서 만나기 힘든 제품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에는 대만에서 유행하여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이 들어간 밀크티다.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를 액상 컵 타입으로 선보인 것은 푸르밀이 최초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진한 캐러멜 느낌의 흑당을 넣어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홍차의 향긋함과 고소한 우유 풍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밀크티에 흑당 특유의 짙은 갈색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푸르밀 관계자는 “전세계 각지의 특색있고 다양한 음료들을 국내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차별화된 음료
2019-08-06 09:28:22
푸르밀, 농심과 손잡고 ‘인디안밥 우유’ 출시
- 스테디셀러 인디안밥이 우유 속으로…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맛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콜라보레이션, 뉴트로, 곡물 트렌드를 동시에 한 제품에 반영하여 높은 기대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농심과 손잡고 '인디안밥 우유'를 출시했다.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는 농심 ‘인디안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가공유로 최근 식품업계의 뉴트로 트렌드와 캐틱터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이다. 인디안밥은 1973년 출시 된 농심의 스테디셀러로 고소한 옥수수맛이 특징이다. 푸르밀은 인디안밥을 우유로 재해석 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느끼는 동시에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레트로풍의 인디안밥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친숙함을 더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소한 곡물 맛이 나는 우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풍부한 옥수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제품 용량은 넉넉한 300mL로 출시되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추억 속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305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푸르밀 관계자는 “인디안밥 우유는 바나나킥 우유에 이어 농심 브랜드와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신제품”이라며 “업계의 뉴트로 트렌드와 곡물 우유 트렌드를 고루 반영하여 재미와 맛을 동시에 챙겼다”고 말했다. ‘인디안밥 우유’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CU, 이마트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300mL)이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6-10 10:29:00
푸르밀, 추억의 맛 그대로 재현한 ‘자판기커피·우유맛’ 2종 출시
- 달달하고 친숙한 자판기음료 맛 완벽 재현… 패키지 디자인에도 뉴트로 감성 더해-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타입, 자판기 음료 대비 용량 늘려 가성비도 UP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추억의 자판기 커피와 우유맛을 그대로 재현한 ‘자판기커피’와 ‘자판기우유맛’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가 식품업계 주요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점을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맛의 자판기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액상 컵 타입으로 출시했다. 추억의 맛과 복고풍의 패키지로 자판기 커피와 우유맛을 즐겨 찾던 세대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1020세대에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자판기커피’는 진한 믹스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커피와 설탕 등 원재료의 황금 비율을 찾아 친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자판기우유맛’은 분유를 넣은 자판기 우유 특유의 달달한 맛을 살렸다. 제품 용량은 200mL로 자판기 음료의 적은 용량이 아쉬웠던 소비자들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가성비를 높였다.패키지 디자인에도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자판기 이미지와 함께 그때 그시절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서체를 적용했다.푸르밀 관계자는 “뉴트로 열풍으로 추억의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달달한 자판기 음료 맛을 그대로 재현한 자판기 커피와 우유맛을 출시했다”며 “간편한 액상 컵 타입으로 다가오는 여름에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자판기
2019-05-17 0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