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여에스더, 동안 피부 비법? '이것' 필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12일 유튜브 개인 채널에 '65년생 여에스더의 피부 관리 꿀팁! 선크림은 필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저는 선크림을 귀에도 바른다. 귀도 노화된다. 양재천 나갈 때 선크림으로 얼굴, 목, 목뒤, 귀, 손등까지 바른다. 그리고 조금 바지가 짧아지면 발목에도 바른다"고 말했다. 또 선크림을 바른 뒤 화장을 하더라도 야외에서 선크림을 덧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에스더는 "떡이 되어도 덧바르셔야 한다. 제가 선크림을 덧바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화장한 곳에 선크림을 덧바르면 피부 상하지 않을까요?' 질문하신다"며 "지저분하게 먼지가 껴서 피부가 상하는 것보다, 선크림을 발라도 3시간 정도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줄어든다. 그때 선크림을 덧발라서 피부를 보호하는 게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저희 때는 선크림이 중요하다는 것도 아무도 안 알려줬다. 서른 살 때 알고 30년 가까이 자나 깨나 선크림 하고 있다. 저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피부 노하우는 선크림"이라고 강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6-14 20:02:52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마스크팩

피부과 이온도입시술을 일회용 시트 마스크팩에 구현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진피 깊숙이 전달해 주는 차세대 마스크팩 프란츠마스크팩’이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SETEC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박람회에 선보였다.여성이 임신을 하면 신체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상태가 나빠지기 쉽다. 임신 중에는 기존 사용하던 화장품을 사용했는데도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순한 수분크림 정도 이외에는 화장품 사용을 잘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태아 태문에 피부과 시술도 어렵다. 또한 가사와 육아로 지친 여성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신을 위해 피부과나 관리실을 찾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임산부와 육아로 바쁜 엄마들에게 일주일에 단 25분의 시간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되돌려 줄 수 있는 마스크팩이 있다. 임신 후 호르몬 변화에 따른 트러블 개선바이오센서 연구소는 지난 서울 베이비페어 박람회에서 임산부의 호르몬 변화에 따른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 줄 프란츠 마스크팩을 소개하여 많은 임산부와 여성들의 관심을 끈바 있다.바이오센서 연구소가 구현한 이온도입시술은 인체가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전류를 흘려 전기적 반발력 및 전기 삼투현상을 발생시켜 목표 약물을 진피 속으로 넣어주는 대표적인 피부 약물 전달 기술로 피부과 이온자임시술 혹인 비타민 시술이 바로 이온도입기법을 피부 미용에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프란츠마스크팩은 SNS를 통해 단 한두 번의 사용만으로도 그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필수

2017-11-10 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