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인펀트 카시트 ‘피파 넥스트’와 디럭스 유모차 ‘믹스 넥스트’ 신규 컬러 론칭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Nuna)'에서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와 ‘믹스 넥스트’ 디럭스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인 비스코티(Biscotti)와 시더(Cedar) 색상을 론칭하였다.프리미엄을 대표하는 뉴나의 신규 컬러 2가지 ‘비스코티’는 깔끔하고 트렌디함을 대표하는 퓨어 베이지 컬러로 내추럴함과 코지함을 표현한 컬러이며, ‘시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웜브라운 컬러로 재해석하였다.이번 비스코티와 시더 컬러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전문가의 깊은 고민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뉴나 고유의 소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하는 컬러들로 구성되었다. 뉴나 ‘믹스 넥스트’ 디럭스 유모차는 디럭스의 안정감은 그대로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를 구현한 제품이다. 탄력성이 뛰어난 프리플렉스 서스펜션과 특수 설계 에어리스 타이어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해 부드러운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시트의 방향에 구애 없이 양방향 일체형 폴딩과 쉬운 폴딩 방법을 자랑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실내 및 차량 보관에도 용이하다. 또한 60cm 하이 포지션 시트 설계로 아이를 더욱 안정감 있게 바라볼 수 있어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좋다. 인체 공학적 시트 설계로 리클라이닝 각도 조절이 최대 175도까지 가능하여 올바른 척추 발달과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뉴나의 스테디셀러인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는 신생아의 안전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 안전을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주목받고 있다.2.8kg의 초경량 무게로,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어 인기가
2024-03-20 13:37:06
뉴나 토들넥스트·피파넥스트 카시트 1달만에 3차 완판…4차 사전예약 시작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Nuna)가 토들넥스트 i-Size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를 시작으로 피파넥스트 i-Size 인펀트 카시트 그리고 넥스트 시스까지 끊이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1차, 2차에 이어 3차까지 완판됐고, 4차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뉴나 관계자는 “현재 한국에 추가 입고 예정인 물량조차 완판이 되어 4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며 빠르게 들여올 수 있도록 본사와 추가 조율 중”이라고 전달했다. ‘토들넥스트’와 ‘피파넥스트’는 하나의 베이스로 신생아부터 성장에 맞추어 카시트 본체를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넥스트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체형에 맞추어 설계된 카시트를 신생아부터 단계별로 사용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뉴나 ‘피파넥스트’는 뉴나 유모차와 호환하여 ‘트레블 시스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한 활용이 가능하고 유럽 i-Size 안전 인증과 독일 ADAC 카시트 안전 테스트에서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토들넥스트’는 유럽 i-Size 안전 인증에 이어 독일 ADAC 카시트 안전 테스트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고 측면 보호장치부터 EPP 에너지폼, 고강도 바디쉘, 그리고 메모리폼으로 총 4단계 측면 충돌 보호 SIP 설계가 되어 있다. 후방에서는 150도, 전방에서는 127도까지 조절되는 카시트 각도로 척추에 힘이 생기지 않은 신생아부터 최대 19kg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고 측면에 위치한 회전 버튼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360 회전이 가능하다. 예약 출고 안내 및 제품에 대한 소식은 뉴나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2022-10-14 10:06:01
뉴나, 토들넥스트·피파넥스트 2차 완판…3차 사전예약 시작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Nuna)의 카시트 인기가 뜨겁다. ▲토들넥스트 i-Size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피파넥스트 i-Size 인펀트 카시트 ▲넥스트 시스템이 인기 급증으로 예정보다 빠르게 완판된 것. 이에 3차 사전예약을 시작한다.뉴나 토들넥스트는 유럽 i-Size 안전 인증에 이어 독일 ADAC 카시트 안전 테스트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자체 SIP 시스템으로 보호장치, EPP 에너지폼, 고강도 바디쉘, 그리고 메모리폼으로 총 4단계 측면 충돌 보호 설계가 적용됐다. 후방에서는 150도, 전방에서는 127도까지 조절되는 카시트 각도로 신생아부터 19kg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고 측면에 위치한 회전버튼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360 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피파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와 하나의 베이스로 신생아부터 성장에 맞춰 카시트 본체를 변경할 수 있는 넥스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신생아의 안전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피파넥스트 역시 유럽 i-Size 안전 인증과 독일 ADAC 카시트안전 테스트에서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유모차와 결합하여 트레블 시스템으로 사용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토들넥스트는 10월 초부터 순차 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피파넥스트는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뉴나 관계자는 "본사와의 조율을 통해 빠르게 추가 물량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안내는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2-09-21 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