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이 고열에 '멘붕'
2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고열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혜정이의 체온은 39.5도로 고열이었다. 깜짝 놀란 함소원은 "콩 성분이 서늘해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두부 한모를 꺼내 민간요법을 쓰려했지만 혜정이의 울음은 계속됐다. 결국 병원에 가기 위해 나섰지만 차키를 찾지 못했고, 이를 보며 답답해 하던 진화를 혜정이를 안고 집을 나섰다. 겨우...
2020-10-28 09: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