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문신에 스모키까지...머선129?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함연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에 가볍게 지나갔던 저희의 ABG 대변신~!!!!! 잠시후 다섯시에 햄연지와 햄편의 매운맛 대변신 과정 유튜브에서 자세히 공개할께용. 여러분도 영상 보시며 함께 매운맛 변신 고고고. 흑연지와 흑편입니다. 흑흑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평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모키 화장과 팔뚝 문신, 눈썹 스크래치가 돋보인다. 앞서 함연지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타투 스티커와 메이크업으로 일탈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2017년에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7-16 16: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