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윈, 100% 뉴질랜드산 자연방목 '초유락토페린' 출시…이벤트 진행
헬스윈이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100% 본연의 영양을 가득 담은 초유락토페린 파우더를 출시했다. 초유(COLOSTRUM)에는 인간의 모유보다 면역물질이 1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온가족 건강식품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초유란 분만 후 72시간 안에 나오는 진한 모유를 말한다. 헬스윈은 이 제품에 초유의 면역성분 12,060mg을 고함량으로 담았고, 신선한 초유 중에서도 극소량만 추출된다는 고농축 단백성분인 락토페린(LACTOFERRIN)을 30mg 추가 설계하여 양질의 초유를 선보인다. 제조부터 생산까지 100% 뉴질랜드에서 저온히팅공법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유효성분의 손상율도 줄였다. 또한 자연방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인증마크 ‘그래스페드’를 통해 자연에서 얻은 순수 식품임을 증명하여 원료의 안전성도 보장한다. 파우더 타입이라 활용도가 무한하다는 장점도 있다. 유아 분유에 타거나 저작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편히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첨가할 수 있다. 한편 헬스윈은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2+1 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2-11-17 13:39:19
헬스윈코리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건강식품 수입 브랜드' 부문 수상
헬스윈코리아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건강식품 수입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했다.뉴질랜드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헬스윈’을 정식 수입 진행하였고, 청정자연의 원료를 그대로 살려내 제품 본연의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헬스윈코리아는 관절 영양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환 100%’에 이어 최근에는 고함량, 고품질의 ‘자연방목 초유산양유 1800’을 선보였다. 초유산양유는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성분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최윤아 헬스윈코리아 대표이사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방목(그래스페드)으로 자란 소의 초유를 사용하였고 이는 글로벌 인증을 받은 원료이다. 모든 생산 과정을 현지에서 100% 진행한다. 아이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요즘, 신뢰할 수 있는 원료와 아낌 없는 함량 설계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온가족 대표 건강식품"이라고 해당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최 대표는 "또한 초유 관련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의 초유시장을 대표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와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관하는 해당 시상식에는 배우 함소원과 김재원, 가수 심신 등이 참석 및 수상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10-05 17:36:03
함량 걱정NO! '헬스윈 자연방목(그래스페드) 초유산양유 1800'
초유,산양유를 고를 때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함량’이다. 초유,산양유라고 해서 장만했는데 알고 보니 함량이 한 자릿수에 불과할 때, 소비자는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초유는 포유류에서 출산 직후 분비되는 유즙으로 정상유와 비교했을 때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초유는 면역인자와 성장인자로 구성된다. 출산 후 72시간 내에 나오는 이 젖에는 IgG, IgA, IgM과 같은 다양한 면역글로불린과 세포증식, 뼈 성장을 돕는 락토페린 등의 면역·항균인자들이 들어가 있다. 젖소에게서 얻는 초유는 면역글로불린과 락토페린이 사람의 모유보다 많으며, 심지어 같은 젖소의 정상유와 초유를 비교했을 때도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성장인자로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EgF(상피세포 성장인자),TgF(전환성장인자) 등이 있다. IgF-1는 발육에 직접 기여하며, EgF는 상처 치료에 도움을 준다. TgF는 정상세포의 활동과 세포증식,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데 촉진제로 작용한다. 산양유는 사람의 모유와 단백질 구성성분이 가장 비슷하다. 그러면서도 성장과 면역력 강화에 관여하는 칼슘, 철,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초유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소화를 방해하는 알파 S1 카제인은 우유에 비해 적은 반면, 소화 흡수율을 높여주는 베타 카제인은 더 높다. 이에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소화하기 힘든 경우 산양유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헬스윈 그래스페드 초유산양유 1800 (HEALTHWIN GRASS FED COLOGOAT 1800)은 위의 내용들을 충족하는 건강식품이다.우선,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초유는 국내 엄마들에게 아이
2022-08-22 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