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최희, 호르몬 변화에..."바람만 불어도 눈물"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희는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호르몬 노예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지난 18일에도 "산후 호르몬 주의. 호르몬에 지지 말자"며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최희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5-24 17: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