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 1900원으로 해결해볼까…'런치빵' 4종 출시
SPC삼립이 신제품 '런치빵'을 출시했다. 가격이 1900원으로 2000원이 안 된다.SPC삼립은 고물가 시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에 식사 대용 간편식 시장이 주목받자 이와 같은 간편식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런치빵은 모두 네 종으로, 제품 길이는 15∼19㎝다.네 종 가운데 '토마토 피자 브레드'와 '콘마요 빅브레드'는 지난 13일 출시됐다. '어니언 치즈 브레드'와 '햄뽀끼 빅브레드'는 오는 20일에 나온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17 10:09:36
간식과 식사 경계 허무는 멀티 식음료 인기
식습관에 있어서도 다양성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프로 간식러와 쌀밥 마니아 모두를 사로 잡을 수 있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에는 무엇이 있을까?▲ 간식은 물론 식사 메뉴와도 환상적인 궁합 자랑하는 코카-콜라의 짜릿함! 코카-콜라는 어떤 음식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13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각 나라가 지닌 고유의 맛, 음식의 유형에 상관없이 짜릿한 탄산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코카-콜라. 공개된 'Coke & Meal' TV광고에서는 모델 박보검이 회사 동료들과 저녁 식사로 고기와 코카-콜라를 함께 맛있게 먹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소시지, 즉석 피자 등 편의점 인기 간식 메뉴들을 코카-콜라와 같이 즐기는 모습이 등장했다. 식사 메뉴부터 간식까지 코카-콜라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보여준 박보검의 모습은 맛있는 순간을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코카-콜라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2019년 가을을 맞아 코카-콜라가 선보이는 'Coke & Meal' 캠페인은 짜릿한 코카-콜라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순간들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보검과 함께한 이번 광고에서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한 회식 자리,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야식 시간 등 다양한 메뉴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며 일상에 짜릿한 즐거움을 더하는 코카-콜라의 매력을 보여준다. ▲ 레스토랑 정식 메뉴처럼 근사하게, 준비는 간식처럼 간편하게!보통 정식 코스로 즐기는 식사 메뉴지만 이를 간식처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SPC삼립의 '샌드팜 파스타&브레드'는 레스토랑에서 코스로 나오는 빵과 파스타를 한
2019-10-23 10: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