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아리따움 핑크랜드 네일 컬렉션은 글리터·엔젤·샤벳·부케·허니문 총 다섯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에 완판된 제품은 총 12,0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글리터 색상 제품이다.
아리따움 핑크랜드 네일 글리터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자잘한 펄 입자 글리터가 아닌, 육각형 모양의 글리터로 손톱에 바르면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반짝이며 젤 형태의 네일을 한 것 같은 도톰한 윤기를 선사해, ‘미러볼 글리터’라는 닉네임까지 얻게 된 제품이다.
아리따움 브랜드매니저 최현정 팀장은 “새로운 형태의 네일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몇 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기대는 했지만 이처럼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름 컬렉션을 기획 중이다. 제품을 구입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분들을 위해 곧 더욱 예쁘고 만족스런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따움 네일 컬렉션은 화사한 봄철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을 전망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