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이 공동 개발한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가 시즌1 대비 150% 매출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시즌2를 마감했다.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 시즌2는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볼륨 글래머(Volume Glamour)'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유행하는 전동 마스카라 시장을 선도한 ‘전동 마스카라의 원조’ 격 브랜드로서, 이번 시즌2의 스타제품 역시 시즌1보다 제품력이 강화된 '매직 스핀 마스카라'다.

360도 회전하는 회오리 브러시가 아찔한 컬링과 풍성한 볼륨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실속과 전문성까지 겸비한 퍼펙트 아이 메이크업 팔레트 역시 동안 눈매 메이크업 노하우가 들어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활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앞으로 계속될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 시리즈를 통해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은 매력까지 찾아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활란 에스쁘아 아이즈’는 시즌3으로 올 여름 돌아올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