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가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를 출시했다.

기존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를 리뉴얼 론칭한 것으로 단순히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는 일반 보습이 아닌, 피부 세포 하나하나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키우는 방식으로 보습력을 높였다.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는 모이스트 풀 시스템으로 수분의 공급과 저장을 함께 구현하며, 라미나리아A 성분이 수분이 빠져나갈 틈을 막아 언제나 촉촉한 피부를 구현할 수 있다.

아쿠아젤리 매트릭스, 라피노스, 아미노산 콤플렉스 등이 함유된 NEW 퓨어 아쿠아 에센스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각층세포를 성숙하고 건강하게 재생시키고, 업계 최초로 개발된 아쿠아픽스 쉴드 성분이 외부 공기의 수분까지도 확보해, 피부 속으로 끌어당기는 등 획기적인 보습 기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지속시킨다.

NEW 아쿠아포스 레귤러 시리즈는 무자극 세안 단계인 마일드 워쉬(120g, 16,000원), 수분 충전 단계인 로션(180ml, 19,000원), 피부 보호 단계인 모이스춰(50g, 22,000원)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

4월 30일까지 3STEP 세트 구매 시 25%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