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가 생활자외선으로부터 아기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아토-시크릿 UV 페이스 크림’을 출시했다.
‘아토-시크릿 UV 페이스 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얼굴전용크림으로 실내 자외선 자극 정도에 알맞은 SPF 지수(SPF 6 PA+)는 물론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무기물이 함유되어 순하게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천연약용추출물인 NHEB-05TM 를 주원료로 하여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있는 피부를 진정·완화시켜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 아토-시크릿 UV 페이스 크림은 스쿠알란 성분을 함유해 항산화 및 면역촉진을 돕기도 한다. 또한 사용 후 따로 얼굴을 씻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가격은 80ml 제품이 26,000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