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그린 샐러드 앤 파스타 뷔페는 4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아스토리아호텔 1층에 위치한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건강식 그린 샐러드와 벨라쿨라63을 대표하는 파스타 및 라자냐 그리고 도미그라탕, 새우 크로켓, 매운 닭꼬치 구이 등 다양한 키친 메이드 푸드를 제공한다.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 ‘그린 샐러드 & 파스타 뷔페’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마다 예약 선착순 5명에게는 전세계 한정판 폴스미스 에비앙 생수를 증정하며 기존 가격 보다 50% 할인된 가격 (19,800원_VAT 10%포함)으로 제공한다.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인홀 외 3인실, 8인실 그리고 16인실이 별도 구성되어 있으며 파티, 회의, 가족모임 등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2275-747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