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베이글녀로 등극됐다.
이채영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영은 요가신 촬영을 위해 함께 출연중인 배우 차예련과 함께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단아한 모습을 선보인 차예련과 달리, 이채영은 구릿빛 피부에 카키색 민소매 티를 입은채로 육감적인 몸매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운 몸매다”, “육감적인 몸매다”, “새로운 베이글녀가 등장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열혈기자 ‘박민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입력 2011-04-05 09:51:01
수정 201104051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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