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파리바게뜨는 이름부터 맛까지 봄날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신제품 3총사를 출시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더 즐겁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더 맛있고, 엄선된 재료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파리바게뜨 신제품 3총사로 간식시간을 풍성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 맛있어서 오!, 시원함에 오!, ‘오!케익’
파리바게뜨가 야심차게 내 놓은 제품은 폭신폭신 케이크에 부드럽고 시원한 우유크림이 샌드되어 있는 간식용 케이크, ‘오!케익’이다.
이름부터 남다른 ‘오!케익’은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감탄사 ‘오!’가 절로 나올 만큼 맛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쿠키나 빵과 달리 ‘오!케익’은 냉장 유통으로 차가운 우유크림의 맛을 입안까지 신선하게 전달해 준다.
▲ 건강한 목초란을 더한 ‘엄마가 찜한 카스테라’
어릴 적 엄마가 우유와 함께 내어주던 카스테라. 소박하면서도 부드러운 영양만점 카스테라가 더 건강해졌다.
파리바게뜨의 ‘엄마가 찜한 카스테라’는 일반 계란 대신 목초를 먹고 자라 건강한 목초란만으로 구운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목초란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더해진 카스테라는 소박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어린 시절 엄마의 카스테라를 닮았다.
▲ 하늘 위 구름의 맛이 궁금하다면,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은 구름처럼 폭신폭신한 빵에 초코와 화이트 크림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이다.
동그란 빵 2개가 붙어 하늘 위 구름 모양을 연상하게 만드는 크림빵을 먹으며, 구름의 맛을 상상해 보는 재미도 더해 볼 수 있다.
한편, 4월 15일까지는 신제품 출시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급에, 또는 본인이 속한 회사나 팀에 간식이 필요한 이유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곳에 100개씩의 ‘구름처럼 폭신한 크림빵’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