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수유실에 제품을 지원한다.
이번 제품 지원을 통해 엄마들은 수유실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아 줄 때, 필수 스킨케어 제품인 궁중비책의 물티슈, 로션, 기저귀크림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창희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과장은 “수유실에 궁중비책 제품을 3년째 꾸준히 지원해오면서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08 11:26:25
수정 20110408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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