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한국지점은 4~5월 비즈니스 클래스인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에게 서울신라호텔 겔랑스파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나다 및 미국, 중남미 등 에어캐나다가 운항하는 전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일본 경유 및 북경 경유 스케줄도 가능하다.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하고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으로 적립 시, 국제선의 경우 125%~150%까지 적립이 된다. 국내선은 최대 15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마일리지로도 적립이 가능하다.

한편 에어캐나다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강화된 스위트형 좌석이다. 마사지 기능이 장착된 좌석은 원 터치 버튼 동작 하나로 180도 평면 침대로도 변환된다.

좌석 마다 12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가 설치 돼 영화, TV 프로그램, 위성 라디오,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캐나다 대리점 사이트((http://agent.aircanada.co.kr) 또는 한국지점 웹사이트(www.aircanada.co.kr)를 통해서 확인 가능.

문의 02-3788-01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