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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츠칼튼 서울, 봄 나들이 도시락 선보여

입력 2011-04-12 14:00:07 수정 20110412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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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일식당 하나조노는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인 표길택 셰프가 준비한 봄 나들이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시락은 일본의 전통적인 사쿠라 마쯔리 벤토. 고슬하게 지은 밥에 식초 소스를 버무리고 각종 생선을 연어알과 함께 올려 매실 절임을 곁들인 일식 정통 도시락이다.

뿐만 아니라 새우튀김, 아보카도 계란말이, 오이, 단무지, 조리된 흰살생선, 매실 절임을 넣은 김초밥 도시락 등 다양한 도시락 메뉴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예약만 가능하며, 가격은 도시락 5만 5천원, 김초밥 3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02-3451-8276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입력 2011-04-12 14:00:07 수정 20110412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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