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유럽 최대은행 ‘산탄데르(Banco Santander)’의 에밀리오 보틴(Emilio Botin) 회장은 13일 양재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과 남미지역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했다.
사진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에밀리오 보틴(Emilio Botin) 산탄데르(Banco Santander) 회장(사진 오른쪽)이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kmom@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