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이달 말까지 아시안 덤플링(Dumpling) 메뉴를 선보인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요리를 선보이며, 매달 다른 테마로 프로모션 메뉴를 제공한다.
덤플링은 아시아 지역에서 즐기는 교자, 완탕 수프와 같은 요리이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색다른 스타일의 요리방법을 이용하여 재탄생한 덤플링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다.
소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후추, 설탕, 굴 소스가 첨가되어 약간 매콤한 맛의 소고기 & 버섯 덤플링을 비롯하여 파인애플 살사를 곁들인 돼지고기 교자, 샐러드를 곁들인 새우 덤플링, 완탕 수프가 마련된다.
모든 요리에는 꽈리고추 절임, 큐피 참깨 드레싱 등 4가지 컨디먼트 세트가 함께 제공되어 입맛을 돋운다.
가격은 각 2만2천원(VAT 10% 별도)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