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치킨’, ‘통 큰 피자’에 이어 이번엔 ‘통 큰 학습지’다
학습지 ‘교원 빨간펜’이 학습지 중 처음으로 70% 할인된 ‘통 큰’ 가격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10,900원으로 5월 한 달간 빨간펜 교재 및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소셜커머스사이트 ‘쿠팡’에서 쿠폰 구입이 가능하며,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한다.
이 기간 동안 쿠폰을 구입 한 고객들은 ‘프리샘’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 및 전국모의고사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 진단, 종합 인적성검사, 영어진단테스트 등 학습현황 진단검사 및 학습계획 관리 상담까지 서비스하며, 원하는 고객에 한해 전국모의고사 성적표를 집으로 배달해 줄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EDU마케팅팀 구경모 팀장은 “저렴한 비용에 학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순히 교재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빨간펜의 우수한 학습시스템을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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