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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맥도널드 제치고 세계서 가장 많은 매장 보유

입력 2011-04-19 16:28:29 수정 2011-04-19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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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Subway)가 세계 최대 햄버거 체인점 맥도널드(McDonald)를 제쳤다.

2010년 12월 기준, 써브웨이의 전 세계 매장 수는 3만3749개로 맥도널드(3만2737개)를 넘어섰다고 최근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밝혔다. 현재 써브웨이 매장 수는 3만4412개로 잠정 집계됐다.

써브웨이는 1965년 설립된 이후 해외 시장에 꾸준히 진출해 현재 95개 나라에 진출해 있다. 경기침체로 미국 매출이 급감하자 최근 베트남 1호점을 비롯, 아시아 지역에 1000번째 매장을 오픈 하는 등 아시아 공략을 본격화했다.

콜린클락 한국대표는 “국내에는 지난 2006년에 진출해 46개의 써브웨이 매장이 영업 중이며, 올해 추가로 서울을 중심으로 20개 매장을 개장 할 것이다”라며, “캐나다, 영국, 일본 등에 비해 아직 걸음마단계지만,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2개꼴로 매장이 늘고 있어 한국은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2015년까지 200~300개 매장을 한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보다 많은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인 써브웨이는 한국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메뉴 개발에서부터, 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편의성을 배려한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강화시켜 나갈 전망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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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9 16:28:29 수정 2011-04-19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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