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Pregnancy & birth

밀레니엄 서울힐튼, 뉴질랜드의 맛 ‘퓨어 푸드 축제’

입력 2011-04-20 09:30:06 수정 2011042009314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뉴질랜드 요리축제 ‘퓨어 푸드(Pure Food) 축제’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뉴질랜드식 홍합 바비큐요리, 쇠고기 요리, 키위 샐러드, 코코넛을 곁들인 쇠고기 커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소속 쉐프인 로버트 올리버(Robert Oliver)를 초청하여 쇠고기, 양고기, 연어, 홍합 등 뉴질랜드산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점심 어른 5만5천원, 어린이 3만3천원, 저녁 어른 6만원, 어린이 3만6천원.

예약 및 문의 : 오랑제리 020317-314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김석류 ‘임신 13주차’, ‘김태균 아빠된다’
▶우리집 애물단지 전집(全集), 보물로 만들어 줄 ‘팁’ 대공개
▶슈퍼스타K3 진행자 김성주, ‘이색 공약’
▶강수정 쌍둥이 유산 '복 두배로 받았다고 좋아했는데...'
▶태연 이어 휘성까지, ‘무대 위 습격’ 아찔한 순간

입력 2011-04-20 09:30:06 수정 20110420093144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