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야외 정원 오픈을 기념으로 5월 2일부터 8일까지 서호주 유명 셰프인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를 초청해 특별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30여 가지가 넘는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바비큐 구이를 포함해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릴 요리 전문가인 서호주 유명 셰프 ‘크리스 테일러’가 숯불에 직접 바비큐를 구워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이 마련돼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공수해 온 소 안심, 양갈비, 꽃등심 등 최상급 호주 청정우와 킹크랩,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바비큐 구이도 맛 볼 수 있다.
삐에로가 선보이는 풍선 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을 예정이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가격은 어른 6만5천원, 어린이 3만 5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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