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는 봄을 맞아 ‘먹는 것을 바르게 하면 건강해진다’라는 의미인 약식동원(藥食同原) 봄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곤지암리조트의 고품격 한정식 다이닝 ‘담하’는 미각과 건강을 위한 봄 제철메뉴 ‘봄 쭈꾸미 한상가득’과 쭈꾸미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봄 쭈꾸미 한상가득’은 쭈꾸미 샐러드, 봄동, 은달래 등 신선한 봄나물, 쭈꾸미 회무침, 쭈꾸미탕, 차와 3색 과일 등으로 정갈하게 담겨진다.
일품요리로는 쭈꾸미 볶음과 쭈꾸미 회무침, 쭈꾸미 전골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국적 아시안 다이닝인 미라시아도 동남아의 대표적인 재료인 커리를 주제로 새로운 봄 메뉴를 선보인다.
미라시아는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란 커리의 색감을 매치해 맛은 물론 눈까지 즐거워지도록 한 5가지 커리메뉴와 세트메뉴, 저녁에 추가되는 커리존으로 구성된다.
문의: 1661-8787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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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0 16:17:01
수정 20110420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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