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김유미, 하지원-김남주-김승우와 한솥밥 먹는다

입력 2011-04-21 10:44:21 수정 2011042110451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배우 김유미가 하지원, 김남주, 김승우, 최정원, 이민기 등이 속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웰메이드 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유미는 드라마 ‘살맛납니다’, ‘신의저울’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틀면서, 이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 삼아 더욱 폭 넓고 깊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웰메이드 스타엠 관계자가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유미는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연기력과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갖고 있는 배우라서 많이 기대된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김유미 역시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훌륭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웰메이드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곳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기자로서 좀 더 폭 넓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미는 ‘웰메이드 스타엠’과 계약을 맺고 각 종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엉덩이가 가장 예쁜 자동차는 어떤차?
▶ 봄나들이 간식 어떻게 준비할까?
▶ 故 터틀맨의 빈자리 주인공 전격 공개
▶ 김희선, ‘아기 엄마 맞아?’화려한 패션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자녀 구강건강관리법
입력 2011-04-21 10:44:21 수정 20110421104516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