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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뮤지컬 ‘미소’ 30명 무료 관람

입력 2011-04-22 13:23:20 수정 2011-04-22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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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 계층에게 국악 뮤지컬 '미소'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뮤지컬 ‘미소’의 상설 공연장인 정동극장은 그간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자활사업 참여자 중 지역별 30명을 신청 받아 무료공연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4월 21일, 30여 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이번 공연을 무료로 관람했으며, 앞으로 총 9회 이와 같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최정임 극장장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동극장 대표 뮤지컬 ‘미소’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 사업이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꽃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미소’는 한국의 사계절과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997년 초연 이후 2010년 고전 이야기 ‘춘향전’을 얹어 드라마가 강한 작품으로 선보여 왔다. 장구체험, 문화특활 등 체험과 교육이 있는 작품으로, 관객의 참여도를 높이며 살아있는 문화로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미소’ 공연 관람을 원하는 자활사업 참여자는 객석 나눔 일정에 따라 서울광역자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객석나눔 관람일은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에 따라 신청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 : 02) 318-414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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