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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고화질 액티브 3D'로 뭉쳤다

입력 2011-04-22 13:32:08 수정 2011-04-22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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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중국의 '국가회의중심'에서 한·중·일 주요 TV 업체들과 중국 유통업체, 정부기관 등이 'Full HD 3D Partners' DAY'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풀HD 액티브 3D TV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중국의 TCL, 창홍, 하이센스, 대만 TPV등 주요 TV 제조사들과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 액티브 3D 패널을 주로 사용하는 약 12개 TV업체들이 참석했으며 정부기관과 GFK, 디스플레이서치 같은 디스플레이 주요 조사기관 등 약 3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제품 전시장에서는 풀HD 액티브 3D 패널의 우수한 해상도와 시야각, 저소비전력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었고, 여러 3D 안경 업체가 선보인 셔터글라스 방식의 안경과 차세대 3D 제품도 전시되어 풀HD 액티브 3D 패널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장원기 사장은 "남보다 뛰어난 기술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고객지향 철학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할 것"이라 말하고 "이번 행사에 중국 뿐 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TV 업체들과 패널, 안경, 유통 등 관련 산업의 대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 시장에서 액티브 3D TV가 대세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소비자와 시장을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풀HD 액티브 3D 패널은 대부분의 중국 TV 업체에 본격적으로 공급 중이며 5월 노동절에는 주요 TV 매장에서 이 패널이 채용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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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2 13:32:08 수정 2011-04-22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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