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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비밀결혼과 이혼, ‘백지연의 끝장토론’서 다룬다

입력 2011-04-22 14:39:21 수정 2011-04-22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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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서태지-이지아 비밀결혼, 대중기만인가! VS 사생활 침해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태지-이지아 커플의 비밀결혼과 이혼소식은 연예계 안팎에 큰 충격을 던졌다.

지난 21일 한 매체가 ‘서태지와 이지아가 법적 부부였으며 현재 재산분할 청구 소송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이지아 측은 “상대방(서태지)이 상당한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데뷔 후 개인사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으나, 그 동안 두 스타 모두 미혼인 것처럼 행동했다는 점은 대중을 기만했다는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연예인 사생활 노출이 어디까지 돼야 하는지 첨예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이 비난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두 스타가 공인이기 때문. 서태지의 경우 문화대통령으로 불리며 가요계 대표가수로서 대중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끼쳐왔기에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지아 역시 이혼 소송 과정에서 학력, 나이, 모두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중들의 신뢰를 가볍게 여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서태지-이지아 비밀결혼 관련 보도가 불거진 것을 두고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낱낱이 공개되는 것은 개인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자칫 근거 없는 추측으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중을 기만했다’ 입장으로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김용호 스포츠월드 연예문화부장이, ‘사생활 침해’ 입장에는 김갑수 문화평론가와 하재근 문화평론가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연예계 최고의 스캔들로 기록될 ‘서태지-이지아 비밀결혼과 이혼’ 편은 생방송으로 23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된다. 트위터(@tvN_toron)를 통해 일반 시청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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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2 14:39:21 수정 2011-04-22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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