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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울지 말고 말하렴

입력 2011-04-22 15:52:12 수정 2011-04-22 1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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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갖고 싶을 때, 놀이동산에 놀러가고 싶을 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
아이들은 ‘울음’부터 터뜨린다.

넓은 마음을 가진 부모라도 이런 아이행동을 보듬어주기에는 무척이나 힘들다.

우리아이, 커서도 이러면 어쩌지?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로 길러 주는 그림책 ‘울지 말고 말하렴’을 애플비에서 펴냈다.

주인공 아기 곰은 모든 일을 해결하기 전에 ‘울음’부터 터뜨린다. 반면 친구는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일을 야무지게 해결한다.

같은 상황에서 ‘울음’으로 해결하는 아이 곰과 ‘말’로 해결하는 친구.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말을 하지 않고 울기만 하면, 아무도 자기 마음이나 생각을 알아주지 않으며 그 무엇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모든 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습득하게 되는 영·유아기의 언어습득은 매우 중요하다.

무조건 아이를 야단치거나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향상을 더디게 할뿐더러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도대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판단능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 그리고 그 후에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준다면, 어느 순간 ‘언어’를 통해 일을 해결하는 자녀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울지 말고 말하렴’은 이를 잘 반영한 책이다.

자녀의 언어 표현력을 높이고 상황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줘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영·유아들을 위한 언어 의사소통 교육 도서인 ‘베이비커뮤니케이션’시리즈를 기획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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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2 15:52:12 수정 2011-04-22 1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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