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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美중학생과 영어실력 비교해보세요

입력 2011-04-25 11:10:35 수정 2011-04-25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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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플주니어 시행사, 프로파일21은 청소년 수준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ETS 토플주니어’를 통해 미국 중학생과 영어실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글로벌 인덱스 리포트’를 지난 3회 정기시험 응시자부터 성적표와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응시자는 토플주니어 총점 기준으로 미국 공교육 6~8학년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데이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각 학년별로 원어민 그룹과 비원어민 그룹을 나눠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토플주니어 총점 850점을 받은 중학교 2학년 응시자의 경우, 미국 7학년 원어민 그룹에서는 상위 22%, 비원어민 그룹에서는 상위 9%의 영어실력이라는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토플주니어 읽기 영역 점수로 렉사일 지수와 함께 미국 교과서 읽기 수준의 비교 학년을 제시한다.

렉사일 지수란 영어로 쓰여 진 지문에 대한 해석 및 총체적인 이해 능력을 측정하는 척도로 미국 교사들이 인정하는 읽기 능력 기준 가운데 가장 공신력 있는 지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의 학력평가 시험과 교과 과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역시 토플주니어 읽기 영역 점수가 280점이면, 렉사일 지수 1000L에 해당하며 미국 교과서 읽기 수준으로는 8학년에 해당한다는 정보를 제공, 추가로 이 점수에 적합한 영어 원서 목록을 추천해 준다.

프로파일21 임지택대표는 “글로벌 인덱스 리포트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이제 유학이나 해외연수를 가지 않아도 자신의 영어 수준을 미국 학생들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영어 읽기 능력에 적합한 원서를 구체적으로 추천해 줌으로서 응시자의 영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작년 10월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된 토플주니어는 현재 5회 정기시험이 접수중이며 유럽, 남미, 아시아, 중동 등 18개국에서 시행 중이고 내년 초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컴퓨터를 활용해 평가하는 4대 영역 시험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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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5 11:10:35 수정 2011-04-25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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