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 아이레보(www.irevo.com)가 보급형 디지털도어록 게이트맨 ‘팝(POP)’과 ‘피아노(Piano)’ 2종을 출시한다.
‘팝’과 ‘피아노’는 보급형 디지털도어록의 콘셉트에 맞춰 캐주얼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을 표방하는 제품이다.
‘팝’은 고객들의 선호하는 레드와인색상을 적용해 대중성을 높였고, ‘피아노’는 흑과 백의 조화를 이룬다.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팝’을, 세련되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피아노’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비밀번호와 아이버튼(전자키)로 출입할 수 있는 2WAY 방식으로, 전기충격무력화 기술인 안티쇼크시스템(Anti Shock System)과 화재안전기술인 고온경보 및 화재안전개폐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있다.
또 전국 100여 곳의 게이트맨 서비스망을 통해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이트맨 ‘팝’과 ‘피아노’는 기존 제품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가까운 열쇠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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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5 13:09:25
수정 20110425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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