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봄나들이를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나들이에 어울리는 요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등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은아 씨의 강의로 진행했다.
신제품 ‘지펠 세라믹오븐’을 활용해 햄과 채소를 넣은 계란 머핀, 씨리얼과 허브를 활용한 닭안심 등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오븐 요리를 선보여 참여한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부들의 나들이 먹거리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웰빙 오븐 요리를 선보여 건강한 음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펠은 오는 26일에도 프리미엄한 피크닉 요리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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