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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호텔박물관’ 개관

입력 2011-04-25 14:20:37 수정 2011-04-25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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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이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본관 1층 로비에 ‘호텔박물관(Hotel Museum)’을 개관했다.

이 ‘호텔박물관’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호텔 역사를 조명해보는 ‘역사존’과 롯데호텔의 탄생과 현재, 미래상을 살펴보는 ‘롯데존’으로 구성된다.

‘역사존’에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숙박시설인 우역(郵驛)이 소개된 삼국사기의 복제본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손탁호텔’에서 쓰였던 찻잔세트, 최초의 상용호텔인 ‘반도호텔’ 개관 당시 사용된 재떨이와 성냥갑, 1945년 조선호텔 메뉴판 등 사료로서 가치가 있는 문헌, 유물, 사진 등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롯데존’에는 롯데의 기원이 된 ‘샤롯데 초상’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 계획이었던 ‘비원프로젝트’ 도면과 인허가서, 1979년 롯데호텔서울 개관 시 만들어진 개관파티 초청장과 홍보물 등 롯데호텔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기념물과 VIP 방문 사진 등이 이채롭게 전시된다.

롯데호텔 좌상봉 대표이사는 “호텔박물관은 앞서 개관한 호텔갤러리와 함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이자 시민을 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히며, “호텔박물관 개관을 기점으로 한국 호텔과 관광산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환기돼 대한민국이 관광부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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