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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자진 하차

입력 2011-04-25 18:03:35 수정 2011-04-25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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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그동안 진행한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자진 하차할 뜻을 밝혔다.

김미화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미디언인 내가 지난 8년간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오늘 부로 시사진행을 접으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새벽 그는 “밤이 늦었지만 전화가 오는 통에 잠 못 드는 밤이 돼버렸다. 아직 담당 PD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며 “아마 오늘 정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듯”이라며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25일 오후 “스스로 결단을 내릴 상황이라 판단됐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서둘러 드리게 될지 몰랐다”며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나를 믿고 큰 힘이 되어준 MBC PD여러분과 작가, 스텝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자진 하차 의사를 전해왔다.

한편,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은 김미화의 후임으로 최명길 기자가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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