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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유승호 주연 ‘블라인드’ 크랭크 업 완료

입력 2011-04-26 10:49:40 수정 2011-04-26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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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살인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가 지난 3개월간의 촬영을 끝내고 드디어 크랭크업 했다.

영화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경찰대생 ‘수아’가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이용해 범인을 추적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스릴러물이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KG)에서 주최하는 ‘2009 Hit By Pitch’에서 최고 인기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번 영화는 충무로 흥행 여신 김하늘, 국민 남동생 유승호 주연 캐스팅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진행된 크랭크업 촬영 현장은 ‘수아(김하늘 분)’와 ‘기섭(유승호 분)’이 범인과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극 중 클라이막스 부분으로 비 내리는 설정과 새벽까지 이어진 야외 촬영으로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김하늘과 유승호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스텝과 배우들 모두 촬영기간 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한참 동안 촬영장을 떠나지 못했다고.

마지막 촬영을 끝낸 김하늘은 "수아한테 너무 애정이 많았기 때문에 그 친구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게 서운하다"며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나올 것 같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기대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는 후반 작업에 한창이며, 2011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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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6 10:49:40 수정 2011-04-26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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