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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염정아-한가인, ‘명품 미시스타’ 트로이카

입력 2011-04-27 14:47:35 수정 2011-04-27 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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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타가 결혼 후에도 인기를 유지하는 것은 불과 10년전 만 해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미시 여배우들의 활약이 늘어남에 따라 하나의 트렌드로까지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최근 미시 스타들의 트렌드를 보면 예전 ‘똑순이’ 캐릭터가 아닌, 럭셔리한 집에 살면서 명품의상을 입고 고급승용차를 이용하는 ‘명품족’으로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는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패션과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 중 김남주, 염정아, 한가인 등은 대표 미시스타 3인방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이르는 인기와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부터 후속 격인 '역전의 여왕' 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배우 김남주는 결혼 후에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미시족의 대표주자가 됐다.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잇단 광고 출연으로 ‘광고의 여왕’ 타이틀까지 거머줬다.

오리지널 ‘차도녀’ 이미지를 지닌 그의 패션은 커리어우먼들의 ‘김남주 따라 하기’ 열풍으로 이어졌다. 특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물결 펌 헤어스타일은 폭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히로인 염정아는 극 중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가장 핫한 미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하기도 한 그는 두 명의 아이가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몸매’로,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많은 미시들의 ‘롤모델’로 급부상중이다.

영원한 ‘미시사랑둥이’ 한가인은 작품 활동 외 일상생활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각종파티와 행사장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은 미시족부터 미혼여성들에게까지 핫 키워드로 떠오른다. 특히 그녀의 `명품코`는 이미 많은 여성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꼽는 절대 기준이 되기도 했다.

이들은 결혼 후 안정된 이미지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끄는 연기로 출연 드라마의 성공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극 중 패션까지 화제를 일으키며 기존 미시 여배우들의 틀을 깨고 '세련된 미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전처럼 여주인공들이 외모나 비쥬얼만으로 극을 이끌기엔 한계가 있다. 요즘 미시 여배우들은 전성기 때의 건재함을 그대로 과시해 친숙하고 성숙된 아름다움으로 그들만의 느낌과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돼 작품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미시스타` 3인방의 파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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