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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크리스피 유기농 드립커피’가 1,900원

입력 2011-04-27 10:20:14 수정 20110427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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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햇살 속 시원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유기농 드립커피’를 5월 한 달 간 1,9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피의 ‘유기농 드립커피’는 콜롬비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100% 유기농 원두를 국내 로스팅한다. 세계 2위의 커피 원두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원두는 향이 깊은 고급 커피로, 커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1,900원에 제공되는 크리스피 ‘유기농 드립커피’는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HOT) 혹은 시원하게(ICED)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이 행사는 신림역포도몰점, 롯데인천점, 롯데창원점 등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34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나형극 팀장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아이스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부드럽고 진한 맛의 크리스피 커피로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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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7 10:20:14 수정 20110427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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