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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성시경의 하모니 '처음' 열린다

입력 2011-04-28 16:53:55 수정 20110428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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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7집 앨범 발매 기념콘서트 ‘처음’을 오는 5월 28~29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그의 앨범 발표는 지난 2008년 6월 입대 직전에 선보인 6집 이후 3년 만이다.

김장훈이 총감독을 맡기로 해 화제를 더하고 있다.

김장훈은 빅뱅의 콘서트를 비롯해 ‘완타치’ ‘원맨쇼’ 등 다수의 공연에서 독특한 연출력을 선보였다.

성시경의 감동의 노래와 김장훈의 놀라운 상상력이 빚어낼 콘서트 ‘처음’은 성시경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팬들에게 매우 반가운 선물이다.

성시경 측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반영하듯 공연 제목을 ‘처음’으로 지었다”며 “데뷔 때의 신선하고 감성적인 노래가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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