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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세계여행 ‘2011 지구촌 한마당’ 개최

입력 2011-04-28 17:52:35 수정 2011-04-28 1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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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여 개국의 문화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축제 ‘2011 지구촌 한마당’이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과 무교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행사에는 9개국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53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관광청‧문화원 등이 참여해, 전통공연을 비롯해 ‘세계음식전’, ‘세계풍물전, ’세계의상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세계 9개 도시 공연단의 전통공연이 진행되며, 서울광장 주변에서는 ‘세계풍물전’과 ‘세계의상체험전’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한-아세안 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세안 문화체험관에서는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전통놀이, 만들기, 전통의상체험이 이루어진다.

무교동 일대에서는 ‘세계를 만나 정서를 나누고, 문화를 나누고, 음식을 나누는’이라는 주제로 세계 53개국의 ‘세계음식전’이 열린다.

각 도시별로 나눈 부스에는 주한 외국대사관과 해당국가 관광청에서 나온 현지인들이 직접 조리‧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색 음식체험은 물론 문화도 공유할 수 있다.

음식전이 펼쳐지는 무교로 중간 중간에는 거리무대인 ‘뮤직카페’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페어(Information Fair)'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지구촌한마당은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친구와 함께 전 세계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서울광장에서 5월의 연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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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8 17:52:35 수정 2011-04-28 1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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