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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하나 썼을 뿐인데…‘멋있다’

입력 2011-04-29 18:54:14 수정 2011-04-29 1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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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재해석된 레트로 아이템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액세서리 역시 레트로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클래식한 70년대 감성으로 회귀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 ‘페도라’가 주목 받고 있다.

2011년 SS컬렉션에서도 대거 등장한 페도라(The Straw Hat)는 일명 중절모, 밀짚모자라 불리는 챙이 넓은 모자를 가리킨다. 무심한 듯 머리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그 스타일이 남달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구소형 해외 패션 전문몰 ‘아이하우스’ 패션정보 담당자는 “페도라가 다양한 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올 봄, 여름 사랑을 받을 예정”이라며, “뜨거운 햇볕은 차단하고, 천연 또는 표백된 밀집 소재로 시원함을 주는 페도라는 올 해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봄, 여름 패셔니스타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페도라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 얼굴형에 따른 착용법

페도라는 얼굴형과 어울리는 모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이 큰 편인 사람은 장식이 없는 심플한 기본형 페도라가 좋다. 특히, 챙이 넓고 끝부분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은 큰 얼굴을 커버해주는 효과가 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눈썹 위까지 모자로 가려주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얼굴이 긴 편이라면 중간 정도의 챙에 크라운(움푹 들어간 부분)이 낮고 둥근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완만한 곡선미가 있는 페도라를 선택, 이마 아래쪽까지 눌러쓰자.

이마가 좁은 얼굴형은 모자를 잘못 선택하면 얼굴의 절반이 가려져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럴 땐 정수리 부분이 움푹 들어가고 테가 좁은 페도라를 선택하자.

뾰족한 주걱턱을 커버하려면 정수리 부분이 볼록하고 테 부분이 살짝 말린 스타일의 중절모처럼 유연한 곡선 라인이 두드러진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주자.


▲ 의상에 맞는 ‘페도라 스타일링’

모던하게 디자인된 페도라는 정장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옷차림에도 포인트를 줘, 클래식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무채색 컬러의 베이직한 페도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그 중, 베이지색에 검은 띠가 둘러있는 페도라는 심플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주는 코디로 각광받고 있다. 검정색 페도라는 시크한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최근 국내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리조트 룩의 로망하면 생각나는 ‘챙 넓은 밀짚모자’.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패션 피플들의 필수품이다. 챙이 넓은 페도라는 자연스러운 곡선미가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 준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도 기본적인 파나마 스타일 페도라부터 비비드 컬러, 스트라이프까지 선보이면서 올 여름 해변가가 한층 화려해질 전망이다. 하늘하늘 내추럴한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도라의 매력을 100% 살릴 수 있다.


▲ 페도라와 매치하면 좋은 아이템

페도라와 함께 하는 아이템으로 천연 밀짚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과감한 컬러의 가죽 트리밍이 있는 밀짚 백, 우븐 밀짚으로 촘촘하게 짜여 질감이 도드라지는 클러치, 밀짚으로 밑창을 표현한 웨지힐 역시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이니 페도라와 함께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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