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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안드로이드 2.3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A' 출시

입력 2011-04-30 08:11:04 수정 201104300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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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는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미라크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라크A’는 100g대의 초경량 스마트폰이다. 여기에 탁월한 그립감이 더해져 편안하게 손 안에 들어온다.

특히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멋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깜찍한 그래픽 사용자인터페이스(GUI)가 함께 담겨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아이콘 GUI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젊은 사용자들을 위해 홀드화면에서 바로 거울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유심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디빅스(DivX)를 지원해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다. 가격은 60만 원 대 중반.

스카이 국내마케팅실장 이용준 상무는 “50만대 판매된 미라크의 후속 제품인 ‘미라크A’로 보급형 시장을 적극 공략 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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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30 08:11:04 수정 20110430081409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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