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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네 키친, 몸 속 독소 빼주는 신 메뉴 출시

입력 2011-05-02 12:56:05 수정 2011-05-02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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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몸 속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는 ‘디톡스’ 방법에 대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밥오네 키친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디톡스 푸드(Detox Food)를 활용한 신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 메뉴는 헛개나무 열매를 주로 활용했다.

우리 몸에서 디톡스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는 ‘간(肝)’이다. 헛개나무 열매는 잦은 술자리, 매연, 중금속 등 갖가지 독성과 스트레스로 지친 간을 보호하고 해독 능력을 돕는다.

‘헛개나무 육회 비빔밥은’ 헛개나무 열매로 지은 밥과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육회, 봄 제철나물인 참나물과 돌나물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특히 헛개 열매를 진하게 달인 차로 지어낸 밥은 열매의 구수한 향이 깊이 스며들어 밥맛을 돋운다.

시원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밥오네 메밀 소바’는 국내에 흔치 않은 메밀함량 80%이상 국수로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메밀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의 찌꺼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메뉴다.
수제등심 돈가스와 일본식 커리에 헛개나무로 지은 밥이 함께 제공되는 ‘밥오네 커리 돈까스’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밥오네 키친은 이번 신 메뉴 출시와 함께 헛개나무 열매를 달인 물을 기본으로 내며, 신 메뉴 주문 시, 허브차 페퍼민트, 다즐링, 카모마일 중 하나를 제공한다.

밥오네 키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방사능 유출과 황사 등 환경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헬스 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 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대표 디톡스 재료 신 메뉴가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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