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정일우-김소은, ‘전주국제영화제’의 열기 이끈다

입력 2011-05-02 14:08:21 수정 20110502171615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정일우와 김소은이 영화제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일우와 김소은은 영화제 개막 첫 날인 지난 28일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불면의 밤 간식 나눠주기', '상영장 안내', '핸드프린팅' 등 여러 행사에 동참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정일우는 영화제 기간 중에 드라마 '49일' 촬영이 맞물려 있어 서울과 전주를 번갈아 오가며 홍보대사로서의 맡은 일정을 모두 차질 없이 소화해냈으며 김소은 역시 중간고사 시험 기간 중임에도 영화제를 위한 활동에 남다른 열의를 보여 영화제 관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우결 속 新훈남 이장우, ‘레드 체크룩’ 화제
·품격 있는 선물로 ‘그녀를 웃게 하자’
·박한별, 싸이와 손잡고'오션걸스'로 데뷔
·이정, 후배가수 인피니트에게 ‘독설?!’
·우리아이 비염 방치하면 '얼굴 길어진다'

입력 2011-05-02 14:08:21 수정 20110502171615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