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키김의 코디 임나래 씨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세계태권줄넘기팀과 드림팀과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 경기에서는 드림팀 외에도 스태프와 코디, 매니저 등이 함께 경기를 나섰다.
이날 리키김의 파트너로 코디 임나래 씨가 함께 경기에 임하였고 임씨는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연예인 준비생인가?”, “너무 예쁜 듯”, “리키김 일할 맛 나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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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2 16:22:43
수정 20110502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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